반응형
* 팀장입장에서 바라본 신입 사원
- 처음 입사시
열정과 패기로 주말출근,야근,철야 등등 시키는건 무조건 한다
근무조건 및 자기 연봉은 신경 안쓴다
- 시간이 지나면
1년이 지나자 본전생각이 나고 주위에 같은 또래 사람들과 은근비교한다.
2년이 지나자 자기생각이 많아지고,매너리즘에 빠진다.점점 이직할곳을 알아본다
3년 차가 되자,모든 할수있다는 자만감이 생기고,회사를 떠날 생각하고 통보를 한다.
* 회사입장에서 바라본 신입사원
- 신입사원이 입사하면,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쳐 주고,훈계하고,타일러 업무에 적응 시킨다
이에 따른 회사의 투자 및 시간적 가치가 발생한다. - 달래주고,칭찬하고,혼내고 하면서,다독인다.
- 회사와 조직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감을 못잡고,일탈을 꿈꾼다..
*신입사원이 회사를 바라본 입장
- 열심히 했는데도 늘 혼내기만 한다
- 도대체 난 언제 메인 개발을 해볼까.
- 언제까지 뒤치닥 거리나 해야하
- 오늘도 야근이고,주말도 나오라한다
- 당최 연봉을 내가가 만족할만큼 안오른다
- 좀더 체계적이고,깊이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싶다.
- 다른회사로 이직해야겠다
종합해보면 회사나,신입사원이나 서로 같이 노력하기 마련이며,예전만큼 애사심 및 직원복지를 신경쓰는
고용자나 고용인의 패러다임이 획일적으로 변했으로,서로가 거래상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신입사원에 공들여 필요 없다는 결론이며,이에 따른 신입사원의 충원은 사회적 문제임,ㄷ
특히 학원 출신등 비전공자 일부가 편견을 갖게 행동하거나,사회적 분위기를 망치고있음
출처 : sux 신입을 안뽑는 이유.. 2016-08-22 오후 12:30:33
반응형
'백과사전 > 읽어볼만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편 한명쯤은 있으면 싶다"는 상사의 심리 (0) | 2021.07.01 |
---|---|
내가 IT 개발자 20년하면서 본 것들... (0) | 2021.07.01 |
일정예측의 불확정성 원리 (0) | 2021.07.01 |